정삼배
부평구 제4선거구(산곡1동·산곡2동·청천1동·청천2동)에 더불어민주당 임재학(林在學·52) 예비후보자 (사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의원 선거 부평구 제4선거구(산곡1동·산곡2동·청천1동·청천2동)에 더불어민주당 임재학(林在學·52) 후보가 20일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임 예비후보는 ㈜비바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경영학 석사)했다. 제9대 인천시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 경영과 지역 경제단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강점을 갖췄다는 평가다. 산곡·청천권역의 산업·주거 혼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전과 기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평구 제4선거구는 재개발·재건축과 상권 활성화 이슈가 맞물린 지역으로, 후보 간 정책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부평일보 = 정삼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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