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연
부평구는 오는 23일부터 일반·휴게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18곳을 대상으로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부평구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오는 23일부터 일반·휴게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18곳을 대상으로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업소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업소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1대1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 지원 분야는 ▲경영 관리 ▲마케팅 관리 ▲메뉴 개발 ▲위생·식재료 관리 ▲법률 지원 등이다. 다만 시설 개선이나 집기류 구입 등 물품 구매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한 뒤 신청 요건 충족 여부와 우선지원 대상 해당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참여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 지원 대상은 모범 음식점, 맛집, 외국인 편리 식당, 위생등급 식당, 안심식당 등 우수 음식점과 100㎡ 이하 소규모 음식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청 3층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 ‘부평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위생과(032-509-670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접객업소가 외식업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평일보 =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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