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태국 방콕시의회 방문…지방의회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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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태국 방콕시의회 방문…지방의회 교류 강화
  • 기사등록 2025-12-26 1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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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대표단이 태국 방콕시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 의회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방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의회(의장 정해권)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방콕시의회를 공식 방문해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7년 체결된 양 의회 간 우호 교류 협정을 바탕으로, 올해 8월 방콕시의회 의장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22일 열린 양 의회 대표단 간담회에서 정해권 의장과 위풋 시리와우라이 방콕시의회 의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두 의장은 문화·관광·산업 등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해권 의장은 “인천과 방콕은 이미 긴밀한 우호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경제와 문화 전반에서 더욱 협력하는 동반자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도시가 각 국가의 경제 중심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인천시의회 대표단은 방문 기간 중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찾아 박용민 대사를 접견하고, 방콕 거주 교민들의 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의회 차원의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방콕시청과 태국관광청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웰니스 관광 정책을 살펴보고, 이를 인천시 정책과 비교해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부평일보 = [김두연 기자] 

bpilbo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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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6 1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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