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연

인천 부평구의 대표적 노후 아파트 단지인 동아1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동아1단지 재건축 추진협의회(위원장 정정석)는 오는 12월 26일 오후 2시 30분, 인천 부평서초등학교 체육관 2층 ‘해오름실’에서 재건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소유주들에게 보고하고, 향후 재건축 설계 개요와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측은 이날 협의회 구성 과정과 활동 내역을 비롯해 단지 가치를 높이기 위한 설계 방향, 주거 환경 개선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성 분석과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정정석 추진협의회 위원장은 “동아1단지 재건축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단지의 미래를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방향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함께 듣고, 함께 결정한다’는 기조 아래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부평 중심부에 위치한 동아1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할 경우, 인근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재건축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부평동 542-27(대왕김밥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재건축 추진협의회' 사무실을 통해 가능하다.
부평일보 = [김두연 기자] bpilbo03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