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간부공무원 대상 아동권리 교육 진행 …아동권리 감수성 향상 및 기후위기 대응 의식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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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간부공무원 대상 아동권리 교육 진행 …아동권리 감수성 향상 및 기후위기 대응 의식 높여
  • 기사등록 2025-11-12 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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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1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가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 등의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공직사회 내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와 아동권리의 관계를 다룬 2023년 세이브 더 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우수작품 한숨’(감독 김슬기상영 ▲행정 영역에서 아동권리 중심의 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강의(세이브 더 칠드런 파견 강사가 진행)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가 아동의 일상과 미래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을 체감하고공공정책 전반에서 아동권리를 고려하는 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이 됐다.

구는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기후위기 등의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현재와 미래 세대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로특히 아동이 가장 취약한 집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을 고민하고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아동권리가 존중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평일보] =김두연기자

bpilbo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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