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평(을) 당협, ‘사법파괴·법원장악 반대’ 서명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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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평(을) 당협, ‘사법파괴·법원장악 반대’ 서명운동 전개 - 갈산역 사거리서 대국민 서명 및 당원가입 병행… “법치주의 수호, 국민과 함께하겠다”
  • 기사등록 2025-11-05 22: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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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역 사거리에서 국민의힘 부평(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이현웅)가 ‘사법파괴·법원장악 반대 및 대국민 서명운동’과 당원가입 배가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두연 기자)



국민의힘 인천 부평(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이현웅)는 5일 인천 부평구 갈산역 사거리에서 ‘사법파괴·법원장악 반대 및 대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사법부의 정치적 독립을 지키고 법치주의를 수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현웅 위원장을 비롯해 강연숙 사무국장, 윤구영 구의원, 홍석규 청년위원장 등 부평(을) 당협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참석자들은 “사법부의 독립은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이를 훼손하려는 시도는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법치주의는 여야를 넘어 모든 국민이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날 부평(을) 당협은 서명운동과 함께 당원가입 배가운동도 병행했다. 현장에는 ‘공정한 법치, 바로 선 대한민국’, ‘국민이 지키는 사법독립’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현웅 위원장은 “사법부의 독립은 단순한 제도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근간을 지탱하는 헌정 가치”라며 “정치적 이해관계로 사법부를 흔드는 시도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함께 법치주의를 지키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부평(을) 당협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강연숙 사무국장은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주체”라며 “부평 주민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정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평(을) 당협은 이번 갈산역 사거리 서명운동이 세월천사거리에서의 첫 활동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라며, 매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거리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서명운동은 삼산 롯데마트와 굴포천역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당협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법치주의를 지키는 지속적 실천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부평일보 = 김두연 기자

bpilbo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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