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연
인천 부평6동 우체국 조감도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취득… 11월 3일 새 청사서 업무 재개
36년간 부평 지역과 함께해 온 인천부평6동우체국이 친환경 청사로 새롭게 문을 연다.
부평우체국(국장 김상훈)은 인천 부평구 경인로 995에 위치한 인천부평6동우체국이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오는 11월 3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1988년 개국한 인천부평6동우체국은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지난해 9월 2일부터 업무를 중단하고 재건축에 들어갔다. 이번 재건축은 이용 고객의 편의성 강화와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신축 청사는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거듭났다.
김상훈 부평우체국장은 “이번 재건축을 통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친환경 행정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단장한 인천부평6동우체국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질 높은 우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일보] =김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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