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로 읽는 예술, 예술로 읽는 지역’
기사 메일전송
‘사물로 읽는 예술, 예술로 읽는 지역’ - 부평구문화재단, 문화공간 시소에서 ‘사물의 이야기’전시 개최 - 시소공작소 입주 예술가 명랑한 책방·노머시컴퍼니·섬섬보자기 참여
  • 기사등록 2025-10-21 16:20:33
기사수정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문화공간 시소에서 기록 보관(아카이브) 전시 ‘사물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문화도시부평 조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전시는 ‘시소공작소 입주 사업’에 참여한 세 예술가(명랑한 책방, 노머시컴퍼니, 섬섬보자기)의 예술작품 창작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도서(명랑한 책방)·음악(노머시컴퍼니)·공예(섬섬보자기) 분야의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결과물)뿐만 아니라 소책자·영상·인터뷰·작업 기록 등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은 예술가의 시선으로 본 사물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오는 11월 5일 오후 5시에는 전시 개막 행사(오프닝)가 오는 문화공간 시소에서 열리며, ‘시소의 사물함’을 주제로 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첫 번째 사물함 – 명랑한 책방 ▲두 번째 사물함 – 노머시컴퍼니 ▲세 번째 사물함 – 섬섬보자기로 구성된다. 세 예술가는 각자의 매체를 통해 발견한 사물의 의미와 창작 여정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행사 참여 신청은 문화도시센터(https://www.bpcf.or.kr/ebpcf/main/main.do) ‘문화도시 클래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창작의 흐름과 과정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bp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일보 = [김두연 기자] bpilbo032@naver.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1 16:20:3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부평역 지하상가 무인점포서 물건 훔친 10대 2명 검거
  •  기사 이미지 어머니살해...10대구속
  •  기사 이미지 3년째 착공도 못한 부평 일신시장 고객지원센터, 올해도 준공 어려울듯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