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배
제271회 부평구의회(임시회) - 행정복지위원회 구정질의 답변
부평구의회 - 김동민 의원
[질의요지]
○ 미쓰비시 줄사택 보존 사업 관련 주민 의견수렴 방안에 대하여?
- 종합정비계획 과정에서 전문가의 의견뿐만 아니라 주민 의견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 주민들이 요구하는 편의시설 확충이 줄사택 보존 사업 때문에 후순위로 밀리지 않을지 우려되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 – 차준택 구청장(문화관광과)]
○ 김동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 의견수렴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음.
○ 미쓰비시 줄사택은 1939년 건립되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된 노동자들의 생활상을 담고 있는 건축물로 건축물의 훼손이 심각하지만, 역사적 의미와 장소성이 인정되어 그 부지가 2024년 8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음.
○ 이에 따라 우리 구는 단순 보존을 넘어 기초조사, 원형고증연구, 주변 현황 조사, 활용 방안 등을 포함해 금년 8월부터 종합정비계획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음
○ 용역과정에서 주민 구술조사와 설문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11월 중간보고회 이후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진행상황 공유와 주민 의견을 청취하여 정비계획에 반영할 예정임.
○ 아울러, 줄사택 보존사업으로 인해 주민 편의시설 확충이 후순위로 밀릴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줄사택 종합정비 사업은 역사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이 우선 가치이므로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서는 본 사업부지 및 인근부지에 가능한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논의해 나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