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배
제271회 부평구의회(임시회) - 행정복지위원회 구정질의 답변
부평구의회 - 손대중 의원
[질의요지]
○ 부평구 청각·언어 장애인 복지 현황 및 강화 방안
- 현재 부평구 내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복지서비스 현황과 주요 지원 내용은
- 인천시의 청각·언어 장애인복지관 설립 추진과 관련하여, 부평구에서는 청각·언어 장애인복지 강화를 위해 어떤 계획이나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 부평구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와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추진할 지원 사업이나 제도 개선 방안
[답변 – 차준택 구청장(노인장애인과)]
○ 손대중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부평구 청각·언어 장애인 복지 현황 및 강화 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음.
○ 우리 구는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와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해 2025년의 경우 의료급여 장애인 보청기 지원(112명/122,919천원),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2명/608천원) 및 언어재활치료 바우처 지원(19개 기관/월 386명), 미디어 앱 및 장애인생활 신문(월 6,200부 배부/116,000천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음.
○ 또한 청각·언어 장애인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자립을 지원하는 성동원, 성동주간보호센터, 성동학교,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을 지원하고 있음.
○ 아울러 하루 평균 20명의 청각·언어 장애인에게 수어 통역과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인천시농아인협회 부평구지회 (부평구 후정동로 6 / 75.45㎡)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있음.
○ 한편 인천시는 2013년부터 서구 검단3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설립을 기부채납 방식으로 검토 중이나, 여러 차례 개발계획이 변경되어 설립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임.
향후 인천시 차원의 복지관 설립이 구체화 되면, 부평구 주민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지원, 대중교통 노선 연계 또는 셔틀버스 운영 등 이동 서비스 지원으로 우리 구 청각·언어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시와 협의해 나가겠음.
○ 우리 구는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2025년 8월 말 현재 27,374명) 앞으로도 청각·언어 장애인 지원 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및 시각장애인 쉼터 설치
검토 등을 통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