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배
제271회 부평구의회(임시회) - 행정복지위원회 구정질의 답변
부평구의회 - 박영훈 의원
[질의요지]
○ 음악공간 지음 공간 조성 사업에 대하여
- 재정위기 상황에 음악공간 지음 공간 조성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전면 재검토 요구
- 구 재정이 어려운 때에 특정인을 위한 공간을 위해 구비 2억여원을 투입하는게 맞는지?
[답변 – 차준택 구청장(문화관광과)]
○ 박영훈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음악공간 지음 조성사업에 대하여 추가로 답변드리겠음.
○ 「음악문화공간 지음」 조성은 특정인을 위한 사업이 아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음료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여 음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우리 부평구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공 문화공간 으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됨.
○ 운영될 카페 또한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위한 것이 아닌, 공유재산 관계 법령에 따라 공개입찰을 통해 운영자를 공정하게 선정할 예정임.
○ 청음프로그램 등은 구민들에게 공간을 알리고 음악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월 1회 정도 진행될 예정이며,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임.
○ 「음악문화공간 지음」은 장기적으로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재정 부담을 넘어 구민 전체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적 가치가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함.
○ 문화도시사업은 국·시·구비 매칭에 따라 추진하는 법정사업으로, 2024년 의회 예산 승인 절차를 거쳤고, 문화도시 추진위원회에도 지속적으로 보고·논의되어 온 사항으로, 의원님들께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자 진행상황을 보고드리게 되었으나, 그 과정에서 모든 의원님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함.
○ 이미 의회와 문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승인을 거쳐 진행되고 있는 만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잘 조성될 수 있도록 양해해 주시기 바람.
○ 앞으로도 사업의 내실화와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구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