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배
제271회 부평구의회(임시회) - 행정복지위원회 구정질의 답변
부평구의회 - 정유정 의원
[질의요지]
○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계획에 대하여
- 2024년 ‘인천광역시부평구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보육교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해 구에서 추진한 사업과 관련 예산이 어느 정도이며
- 향후 보육교사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해 어떠한 정책에 대해 추진할 계획인지.
[답변 – 차준택 구청장(영유아보육과)]
○ 정유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음.
○ 조례 제정 이후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 2025년 전액 구비 신규사업으로
먼저, 어린이집 시설운영비 단가를 시설별로 정원 규모에 따라 120~210천원 차등 지급하던 것을 모든 시설에 240천원씩 균등 상향 지급하였음(2025년 예산액 60,000천원).
- 두 번째로, 권익 증진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였음(2025년 예산액은 1,334천원).
- 자문위원 중에 노무사, 갈등 관련 전문가를 포함하여 조직문화, 직장내 괴롭힘 등으로 인한 갈등과 성폭력, 아동학대 등 어린이집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자문할 예정임.
○ 2026년에는 기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 추가적으로 ▲교사 및 학부모 대상으로 권익 보호 핸드북을 제작・배포하고 ▲원장 및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권익 보호 교육을 추진하고자 함.
- 권익 보호 핸드북 제작 및 교육을 통해 보육과정,
보호자 의무 등 어린이집 이용 시 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제공하여 부당한 간섭과 요구 등을 사전 차단하고 노동권 침해 등 부당한 사례에 대한 상황별 정보를 제공하여 보육교직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함.
- 또한, 부평구 삼산1동에 위치한 꿈나무교통나라 건물 1층의 폐원어린이집(2층 육아종합지원센터)을 활용한 교육실, 프로그램실 등을 마련하여 보육교직원이 보다 더 안정적인 공간에서 교육, 상담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임.
○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