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불법 외환거래 2조 6천억 규모 적발한 우수 검거팀 포상
기사 메일전송
관세청, 불법 외환거래 2조 6천억 규모 적발한 우수 검거팀 포상 - 서울·인천세관 수사팀, 보이스피싱 및 중고차 수출대금 불법 송금 적발 - 불법 외환거래 근절 위해 단속 역량 강화 및 성과 보상체계 확대
  • 기사등록 2026-08-07 10:46:47
기사수정

관세청은 8월 6일 서울세관에서 불법 외환거래를 차단하고 건전한 외환질서를 확립한 우수 검거팀에 대해 특별성과 포상을 실시했다.

 

관세청, 불법 외환거래 2조 6천억 규모 적발한 우수 검거팀 포상

이번 포상은 불법 외환거래 근절에 기여한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일선 현장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이 날 서울세관 외환조사2관 수사2팀 이동욱 주무관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동욱 주무관은 핀테크 소액해외송금업체 기획수사를 통해 보이스피싱과 도박 범죄자금이 포함된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불법 송금 행위를 적발했다.

 

이어 인천세관 조사3관 외환검사팀 이진아 주무관에게도 특별성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 주무관은 중고차 수출대금 약 9백억 원 상당을 가상자산 및 환치기 방식으로 편법 수령한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해 관세청은 `고환율 시기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불법 외환거래를 엄단하기 위해 외환단속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관세청은 `탁월한 성과를 낸 유능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특별성과 포상 등 보상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8-07 10:46:4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부평역 지하상가 무인점포서 물건 훔친 10대 2명 검거
  •  기사 이미지 어머니살해...10대구속
  •  기사 이미지 3년째 착공도 못한 부평 일신시장 고객지원센터, 올해도 준공 어려울듯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