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풍물대축제, 일본 ‘네부타 마츠리‘서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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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풍물대축제, 일본 '네부타 마츠리'서 세계에 알렸다 -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관계기관 공동 참가 - 축제 홍보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
  • 기사등록 2026-08-06 15: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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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축제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열린 대표 전통축제 '네부타 마츠리(Aomori Nebuta Festival)'에 참가해 한·일 축제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세계적인 전통축제인 네부타 마츠리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부평풍물대축제를 소개하며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고 한국문화(K-컬처)를 세계에 알렸다.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토존·전통 고깔 착용 체험·경품 추첨 행사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아오모리현의 시민 참여형 행진(퍼레이드), 야간 축제 운영,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며 부평풍물대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사례를 검토했다. 또한 현지 축제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양국 전통축제 간 홍보·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순식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세계적인 축제인 네부타 마츠리에서 부평풍물대축제를 소개하고 해외 축제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부평풍물대축제가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일보 = [김두연 기자] 

bpilbo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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