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연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과 소상공인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 최전선의 두 단체가 손을 잡았다.
부평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정의건)와 부평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경오)는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및 소상공인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복구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화재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소상공인 대상 안전교육 및 예방 홍보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및 협력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평구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긴밀히 이어갈 방침이다.
정의건 부평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안전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소상공인연합회와 지속해서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오 부평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역시 “소상공인의 안전은 곧 지역경제의 기반”이라며 “의용소방대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평일보 =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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