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연
안내포스터
인천 부평구 청년 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28일까지 생활기술 프로젝트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부평청년살림연구소는 자취하는 청년들이 공간 정리와 간단한 집수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배운 내용을 실제 주거공간에 적용하며 자립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모두 10차례 운영된다. 교육은 공간 정리와 생활 수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살림순환마켓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 희망자는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유유기지 부평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거환경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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