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이디어로 주소 정책 만든다… 2026 주소정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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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이디어로 주소 정책 만든다… 2026 주소정보 공모전 개최 - 정책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 2개 분야 8월 31일까지 접수 -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우수작은 실제 주소 정책에 반영 예정
  • 기사등록 2026-07-20 11: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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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주소 정책에 반영하고 주소정보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주소정보 활용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행정안전부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주소 정책에 반영하고 주소정보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주소정보 활용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주소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국민 참여형 홍보 콘텐츠를 통해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분야는 정책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정책 아이디어 분야는 국민 생활 편의 증진, 국민 안전, AI·데이터 활용,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소정보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면 된다.

 

홍보 콘텐츠 분야는 주소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영상, 포스터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주소 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공모 기간 내에 주소정보누리집(juso.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juso@lx.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분야별 심사위원단의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각 4편이 선정된다. 이어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 그리고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날 행정안전부는 발굴된 우수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주소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임을 밝혔다.

 

또한, 우수 홍보 콘텐츠는 주소정보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수렴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군호 균형발전국장은 `주소정보는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 정보`라며,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가 새로운 정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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