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빈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신임 육아활동가 17명을 대상으로 ‘제5기 육아활동가 양성교육’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신임 육아활동가 17명을 대상으로 ‘제5기 육아활동가 양성교육’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보 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 및 중장년 경력보유여성의 사회참여와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20년 제4기 육아활동가 양성 이후 6년 만에 재개됐다.
지난 8일 시작된 교육은 27일까지 진행된다. 영유아 발달 이해와 부모 상담, 육아 이론 및 실습 등 육아활동가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총 22차시(44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수료자는 현장 실습을 마친 뒤 오는 8월부터 육아활동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부평구에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17명을 최종 선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는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코칭 사업을 통해 24개월 이하 영아를 둔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있다”며 “이번 교육 참여자들의 풍부한 육아 경험이 더해져 아기 낳고 키우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부평을 만드는 데 육아활동가들이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평 = 주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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