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민주당 11석·국민의힘 7석 확정
기사 메일전송
부평구의회 민주당 11석·국민의힘 7석 확정 - 라선거구만 투표 실시…강연숙·손대중·이용우 당선 - 비례대표는 고화숙·박시현 배출
  • 기사등록 2026-06-04 14:45:07
기사수정


제10대 부평구의회 구성이 확정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부평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1석, 국민의힘 7석으로 구성되며 향후 4년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선거에서 부평구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실제 투표가 실시된 곳은 라선거구(산곡1·2동·청천1·2동)뿐이었다. 라선거구는 3인 선거구에 4명의 후보가 출마해 유일하게 경쟁 선거가 치러지며 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강연숙 후보가 1만6,856표(34.58%)를 얻어 가장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손대중 후보는 1만5,875표(32.57%)를 얻어 당선됐으며, 같은 당 이용우 후보도 8,908표(18.28%)를 기록하며 당선권에 안착했다.

 

반면, 조국혁신당 정한솔 후보는 7,102표(14.57%)를 얻는 데 그쳐 아쉽게 낙선했다.

 

중앙선관위 최종 개표 결과는 △강연숙(국민의힘) 1만6,856표(34.58%) △손대중(더불어민주당) 1만5,875표(32.57%) △이용우(더불어민주당) 8,908표(18.28%) △정한솔(조국혁신당) 7,102표(14.57%) 순으로 집계됐다.

 

라선거구를 제외한 나머지 선거구는 후보자 수와 선출 정수가 같아 모두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가선거구(부평1동·부평4동)에서는 조한결(더불어민주당), 장수연(국민의힘)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고, 나선거구(부평2·5·6동·부개1동·일신동)에서는 이제욱·남성훈(더불어민주당), 여명자(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다선거구(부평3동·산곡3·4동·십정1·2동)에서는 김보식·임규이(더불어민주당), 김동규(국민의힘)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으며, 마선거구(갈산1동·갈산2동·삼산1동)에서는 박성미(더불어민주당), 김진웅(국민의힘) 후보가 의회 입성을 확정했다.

 

바선거구(부개2동·부개3동·삼산2동)에서는 김환연·허정미(더불어민주당), 윤구영(국민의힘)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4만4,474표를 얻어 고화숙 후보를, 국민의힘은 10만743표를 얻어 박시현 후보를 각각 비례대표 의원으로 배출했다.

 

이에 따라 제10대 부평구의회는 지역구 의원 16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다. 

 

정당별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 11석, 국민의힘 7석으로 확정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의회는 오는 7월 개원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부평일보 = 정삼배 기자

bpilbo032@naver.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6-04 14:45:0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부평역 지하상가 무인점포서 물건 훔친 10대 2명 검거
  •  기사 이미지 어머니살해...10대구속
  •  기사 이미지 3년째 착공도 못한 부평 일신시장 고객지원센터, 올해도 준공 어려울듯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