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평구의회의원 선거에서 부평구 가·나·다·마·바 선거구 후보들이 무투표 당선됐다.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각 선거구 후보자 수와 의원 정수가 같아 별도의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부평구 가선거구(부평1·2동)는 2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 조한결·장수연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조한결(32) 부평구의원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한결 당선인은 32세로 한세대학교 인문·사회과학부 미디어영상광고학과를 졸업했으며, 전 부평갑 노종면 국회의원실 사무국 차장, 현 부원여자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지역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4천344만8천원이며 병역 비대상자다. 전과는 없으며 초선이다.
국민의힘 장수연(59) 부평구의원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수연 당선인은 59세로 인하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전 부평구청 경제환경국장과 총무과장을 지냈으며 재산 신고액은 8억1천135만6천원이다. 병역 비대상자로 전과는 없으며 초선이다.
부평구 나선거구(부평2·5·6동·부개1동·일신동)는 3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 이제욱·남성훈 후보와 국민의힘 여명자 후보가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제욱(43) 부평구의원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제욱 당선인은 43세로 경기공업대학(현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정밀기계시스템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민주당 부평갑청년위원회 부위원장과 부평컬러팩토리 대표를 맡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9억435만5천원이며 군 복무를 마쳤고 전과는 없다. 초선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성훈(47) 부평구의원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남성훈 당선인은 47세로 재능대학(현 재능대학교) 경영계열 중국비즈니스전공(야)을 졸업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문화체육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재산 신고액은 5천768만8천원이다. 군 복무를 마쳤고 전과는 없으며 초선이다.
국민의힘 여명자(56) 부평구의원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명자 당선인은 56세로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다. 현 부평구의원이며 전 국민의힘 부평갑 여성위원장을 지냈다. 재산 신고액은 10억5천458만6천원으로 병역 비대상자이며 전과는 없다. 재선 도전에 성공했다.
부평구 다선거구(부평3동·산곡3·4동·십정1·2동)는 3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 김보식·임규이 후보와 국민의힘 김동규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보식(66) 부평구의원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보식 당선인은 66세로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계산학과(현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노동위원장과 인천 참언론 시민연합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11억6천511만3천원이다. 군 복무를 마쳤으며 2007년 음주운전, 2012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전과 2건이며 초선이다.
더불어민주당 임규이(27) 부평구의원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임규이 당선인은 27세로 인하대학교 금융투자학과에 재학 중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대학생위원장과 중앙당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5천998만3천원이며 병역 비대상자다. 전과는 없으며 초선이다.
국민의힘 김동규(30) 부평구의원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동규 당선인은 30세로 동국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대변인과 부평구갑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4천197만9천원이며 군 복무를 마쳤고 전과는 없다. 초선이다.
부평구 마선거구(갈산1·2동·삼산1동)는 2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 박성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웅 후보가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성미(55) 부평구의원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성미 당선인은 55세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를 졸업했다. 전 부평구 주민자치지원관과 청소년행복지원 희망두드림 대표를 지냈으며 재산 신고액은 5억611만원이다. 병역 비대상자이며 전과는 없다. 초선이다.
국민의힘 김진웅(38) 부평구의원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진웅 당선인은 38세로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사회복지학 박사)했다. 전 국회의원 비서를 지냈으며 현재 배론원격평생교육원 지도교수로 활동 중이다. 재산 신고액은 3억2천954만9천원이며 군 복무를 마치지 아니한 사람이다. 전과는 없으며 초선이다.
부평구 바선거구(삼산2동·부개2·3동)는 3인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 김환연·허정미 후보와 국민의힘 윤구영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환영(65) 부평구의원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환연 당선인은 65세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전 부평구의원을 지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을 소상공인위원장을 맡고 있다. 재산 신고액은 7억639만2천원이며 병역 비대상자다. 전과는 없고 구의원 1선 경력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정미(58) 부평구의원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허정미 당선인은 58세로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 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를 지냈다. 재산 신고액은 1억450만8천원이다. 2017년 자격기본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윤구영(48) 부평구의원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윤구영 당선인은 48세로 단국대학교 부동산·건설대학원에서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부평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 국민의힘 부평구을 청년위원장을 지냈다. 재산 신고액은 11억3천556만5천원이다. 군 복무를 마쳤으며 전과는 없다. 재선에 성공했다.
부평일보 = 정삼배 기자
bpilbo03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