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의회의원 선거에서 부평구 제5·6선거구가 무투표 선거구로 확정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투표 없이 당선됐다.
박흥석 당선인(부평구 제5선거구·삼산1동·갈산1·2동) [사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박흥석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됐다. 부평구 제5선거구는 삼산1동과 갈산1·2동을 지역구로 한다.
박흥석 당선인은 44세로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정치경제학 전공)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과거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으로 활동했다.
재산 신고액은 2억6천970만6천원이며, 군 복무를 마쳤고 전과 기록은 없다.
이번이 첫 지방의회 입성으로 초선이다.
박종혁 당선인(부평구 제6선거구·삼산2동·부개2·3동) [사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박종혁 후보도 부평구 제6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됐다. 부평구 제6선거구는 삼산2동과 부개2·3동을 지역구로 한다.
박종혁 당선인은 61세로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자동차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 전반기 부의장과 제7대 부평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재산 신고액은 5억1천120만1천원이다. 군 복무를 마쳤으며, 2016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박 당선인은 구의원 4회, 시의원 2회 등 총 6선 경력을 가진 지역 정치인이다.
부평일보 = 정삼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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