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규 “부평 경제 다시 세우겠다”… 재선 출사표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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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부평 경제 다시 세우겠다”… 재선 출사표 던져 -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선거전 돌입 -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마자·지지자들 대거 참석 - 민주당 강순화 후보와 부평1·4동 시의원 맞대결
  • 기사등록 2026-05-11 09:15:10
  • 기사수정 2026-05-11 2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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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명규후보와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지난 9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명규 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 후보는 지난 9일 부평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부평의 미래를 바꾸고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당원, 지역 주민 등 수십 명이 참석해 이 후보의 재선을 응원했다. 행사장에는 지지자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부평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며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 등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이명규후보가 지난 9일 부평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재선 도전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더 강한 추진력과 책임감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강순화 후보와 부평1·4동 시의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부평=김두연 기자

bpilbo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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