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연
부평구청 잔디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 ‘부평에서 놀래’를 개최
인천 부평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부평구는 오는 5월 2일 토요일, 부평구청 잔디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 ‘부평에서 놀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새활용놀이터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분필 낙서놀이, 다문화 체험, 부모 양육태도 검사, 바람개비 만들기, 바다유리 자석 꾸미기, 복지상담소, 놀이 프로그램 ‘심심풀이’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유튜버 ‘박위(위라클)’의 강연 - 포스터
아울러 기념식을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버 ‘박위(위라클)’의 강연이 같은 날 오전 10시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유니버설 픽처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와일드 로봇 상영이 예정돼 있어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강연 등은 운영 여건과 참여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전 접수 또는 현장 참여를 서두르는 것이 필요하다.
부평일보 =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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