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홍석규, 부평구 제4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말보다 실행, 결과로 증명”
기사 메일전송
국민의힘 홍석규, 부평구 제4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말보다 실행, 결과로 증명” - 주민 1000여 명 몰린 개소식… 지역 민심 ‘주목’ - “젊은 일꾼으로 선수교체”… 변화 필요성 강조
  • 기사등록 2026-04-13 15:54:00
  • 기사수정 2026-04-13 16:06:03
기사수정

홍석규 부평구 제4선거구(청천1·2동, 산곡1·2동) 시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정삼배 기자)

인천 부평구 제4선거구(청천1·2동, 산곡1·2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홍석규 예비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주민과 지지자 약 1000여 명이 몰리며 지역 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인파로 붐볐고, 일부 참석자들은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리기도 했다.


홍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더 큰 책임으로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지역에는 새로운 변화의 동력이 필요하다”며 “젊은 생각과 실행력을 갖춘 일꾼으로서 낡은 정치의 틀을 바꾸는 ‘선수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부평구(갑) 유제홍 당협위원장과 부평구(을) 이현웅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 = 정삼배 기자)

홍 예비후보는 공동주택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직접 해결해 온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또 “청천동과 산곡동은 젊은 세대 유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이라며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 교육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으로 평가받겠다”며 “지역만 보고 끝까지 가겠다.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부평일보 = 정삼배 기자

bpilbo032@naver.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13 15:5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부평역 지하상가 무인점포서 물건 훔친 10대 2명 검거
  •  기사 이미지 어머니살해...10대구속
  •  기사 이미지 3년째 착공도 못한 부평 일신시장 고객지원센터, 올해도 준공 어려울듯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