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배
국민의힘 홍석규 부평구 제4선거구(청천1·2동, 산곡1·2동) 시의원 예비후보 (사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국민의힘 홍석규 부평구 제4선거구(청천1·2동, 산곡1·2동) 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시동을 건다.
홍 예비후보는 오는 12일(일) 오후 4시 인천 부평구 마장로 348 연세빌딩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향후 정치 행보와 지역 발전 구상에 대한 설명을 들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소 개장을 넘어,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본격적인 지역 밀착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정치권에서는 선거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예비후보의 조직 정비와 세 확산이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를 가늠하는 분수령으로 본다.
홍 예비후보는 “청천·산곡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설계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각과 실행력을 갖춘 젊은 일꾼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1984년생인 홍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의 접촉을 확대하며 ‘세대교체’를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그의 행보가 청천·산곡 일대 표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부평일보 = 정삼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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