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부평문화사랑방에서 ‘SAC ON SCREEN’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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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부평문화사랑방에서 ‘SAC ON SCREEN’ 무료 상영
  • 기사등록 2026-04-03 13: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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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수요일에 만나는 내 집 앞 예술의전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구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한 ‘SAC ON SCREEN’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역에서 가까이 감상할 수 있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 취지에 맞춰 매월 두 차례 수요일마다 연극, 음악회, 발레, 뮤지컬, 오페라,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피노키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매는 매월 1일 오전 11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www.bpcf.or.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단체 관람 및 문의는 전화(☎032-507-5996)로 하면 된다.


부평문화사랑방 관계자는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티스트의 섬세한 표정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고화질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지역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감동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일보 = [김두연 기자] 

bpilbo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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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3 13: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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